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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로교 설계기준의 정확한 의미
  • 질문자: 김**
  • |
  • 2015-12-11
  • 답변 1 | 조회 2,505
1) 도로교 설계기준 2010 6.3.4 응답수정계수 내용에서 받침부의 응답수정계수를 0.8로 규정한 이유는 교량받침의 파손은 전단파괴의 형상이며 받침부의 파손은 교량상판의 낙교로 이어질 수 있다는 안전적인 측면을 고려했기 때문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적층고무로 구성된 탄성받침의 경우는 수평하중에 의한 고무의 전단변형은 교량받침의 기본적인 기능으로서 도로교 설계기준에서 의미하는 급격한 취성파괴와는 전혀 별개의 메커니즘으로 교량받침의 허용 용량 검토시에 적용하는 것은 불합리한 방법이 아닐런지요? (대부분의 설계회사들은 교량받침 수평용량 검토시 교량받침의 전단설계력에 0.8을 나누어 그보다 큰 수평용량의 받침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2) 도로교 설계기준 2010 6.4.3 탄성력 및 탄성변위 내용에 의하면 『탄성력과 탄성변위는 6.4.2에 규정한 해석방법을 사용하여 두 개의 직교축에 대하여 독립적으로 해석하고 6.4.4에 규정한 방법으로 조합하여야 한다』 라는 규정이 있습니다...... 이에 근거하여 교각의 기둥검토시 교축방향과 교축직각방향을 각각 해석하고 Mx와 My 즉 교축방향과 교축직각방향을 합성하여 검토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진시 부재력은 이미 내진설계 시 조합된 하중(Mx=1.0X+0.3Y, My=1.0Y+0.3X)임에도 불구하고 교축방향(Mx)과 교축직각방향(My)을 합성하여 적용한다는 것은 보수적인 설계가 아닐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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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변자: 김**
  • |
  • 2015-12-22
1)번의 경우 응답수정계수 0.8은 받침의 전단파괴 방지 보다는 상부구조와 하부구조가 파괴되기 전에 받침이 먼저 파괴되지 못하도록 만든 기준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설계지진력보다 20% 더 큰 지진력에도 견디도록 설계합니다. 구조물의 붕괴가 일어나더라도 낙교는 일어나지 않도록 말입니다. 2)번의 경우 말씀하신대로 지진의 전방향을 고려하기 위하여 직교조합을 하기 때문에 기둥검토시 합성단면력 검토는 불필요합니다. 그래서, AabutPier에서도 합성단면력 검토시 지진하중조합 제외 옵션이 있습니다. 합성단면력을 지진하중까지 검토하는 것은 합성효과 중복해서 보는 우려가 있을 거라고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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