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쇄 원문보기
  • 세계 FRP 권위자 한국에 집합
  • 작성자 : 강민 기자 | 기사입력 2010-01-06 오후 01:28:00 | 조회수 406
APFIS 2009 성료 … 새로운 건설패러다임 제시 등

FRP의 세계의 석학들이 한국에 모여 FRP의 미래와 국내 건설시장 개척에 대해 살펴봤다.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APFIS2009 학술대회(대회장 심종성)가 열려 FRP의 기술발전과 적용 등의 신소재를 통한 건설시장의 미래에 대해 살펴보는 자리가 됐다.

철근콘크리트, 강 은 가장 중요한 건설재료로서의 역할을 오랜 기간 차지해왔다. 초대형 사회기반시설을 위한 새로운 재료에 대한 요구가 증가했고 FRP는 여러 소재 중 효과적인 대안으로 소개 되기도 했다. 이로 인해 FRP의 기술 발전은 집약적이고 효과적으로 발전 돼 왔고 기술 교류의 공유에 대한 요구가 많아졌다.

이에 따라 IIFC(Internationa Insustitute for FRP in Construction)이 2004년에 창립됐고 아시아 태평양 지역 FRP관련 학술대회가 바로 APFIS(Asia-Pacific on FRP in Structure)이며 또 다른 학술대회는 CICE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두 번째 열리는 것으로 1차 대회는 홍콩에서 2007년에 개최됐고 이번 학술대회는 2번째로 한양대학교 심종성 교수가 대회장을 맡아 국내에서 치러지게 된 것.

학술대회는 국제학술대회 규모로 진행 됐고 총 19개국의 연구자가 9개 분야에 걸쳐 90여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또, FRP분야의 석학들을 초청한 기조강연을 통해 현재의 기술동향과 향후의 발전방향에 대한 내용이 발표되기도 했다. 국내에서는 이성우 총장이 초청괘 기조강연을 하기도 했다.

학술대회 기간동안 학술 발표뿐만아니라 IIFC의 운영방향과 활동계획 등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하는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심종성 교수는 “세계의 FRP석학들이 한국에 모여 미래 건설시장에 대한 논의를 한 것은 큰 의미라고 할 수 있다. 신소재인 FRP는 새로운 건설패러다임을 형성하게 될 것이다”라며 “국내에도 FRP적용 등이 시급한 상황이다. FRP분야의 세계 석학들의 기조강연과 논문발표를 통해 국내 FRP분야도 많은 부분을 배웠다. 이젠 세계시장을 선도하고 개척해 나갈 준비를 해야할 차례다”라고 전했다.

행사 마지막 날인 12일에는 국외 연구자를 중심으로 FRP로 시공된 한강대교 인도교와 청계천의 비우당교 Technical Tour를 통해 앞서가는 국내 FRP홍보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 됐다.
  • 이전페이지돌아가기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