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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콘크리트구조물 누수 균열 보수 지침의 Asian Concrete Model Code(ACMC) 확정
  • 작성자 : 한국콘크리트학회 | 기사입력 2010-12-14 오후 04:55:00 | 조회수 346
콘크리트구조물 누수 균열 보수 지침의 Asian Concrete Model Code(ACMC) 확정

지난 2010년 12월 1일 대만(타이페이)에서 개최된 ICCMC(Intenational Committee on Concrete Model Code for Asia) 회의에서 우리나라에서 제안한 “Maintenance for leakage due to cracking in concrete structures-Guidelines for the repair of water leakage cracks in concrete structures''가 Asian Concrete Model Code로 확정, 출판되었다.
이번에 확정된 ACMC는 콘크리트 구조물의 유지관리를 위한 누수균열 보수 지침으로 2006년부터 2008년까지 ACF(Asian Concrete Federation)의 TG2(Task Group 2)에서 작업한 Draft를 2009년1월부터 2010년 6월까지 아시아 관련 국에서 검토하여 금번에 확정된 기술 Code이다. TG2의 참여연구원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오상근교수(TG2 Coordinator), 한양대학교 심종성교수, 일본동경대학 Nokuchi Huminori 교수, 태국 Chulalongkorn 대학 Ekasit Limsuwan 박사등 4명이다.
본 Code에서는 콘크리트 균열을 건조균열과 누수균열로 분류하고, 누수균열은 구조물의 안전성 및 내구성뿐만 아니라 시설물(구조물)의 용도에 따른 관리상의 문제나 생활 속에서의 불편함을 주는 문제도 함께 가지고 있으며, 누수균열을 보수하기 위해서 그동안 다양한 재료 및 공법을 사용하였으나, 그 효과가 만족스럽지 못하였고, 반복적인 재보수로 구조물의 안전성을 훼손하고, 사회비용(보수비용)이 증가하는 원인이 되었고, 국내외의 유지관리 전문가들도 누수균열에 대한 환경적, 공학적 지식 및 보수 재료의 특성에 대한 이해 부족 등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누수 균열에 대한 공통의 이해와 적절한 보수 재료 선정을 위한 판단 지침의 필요에 따라 본 Code가 개발, 제정되었다.
금번의 Code의 제정은 우리나라 콘크리트 기술(유지관리)이 최초로 아시아 Code로 제정된 사례로써 향후 아시아 각국의 누수 균열 유지관리 및 보수를 위한 기본 지침으로 사용될 것을 기대하며, 우리학회에서는 본 Code를 국제표준(ISO)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 중이다.

문의 : 오상근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
전화 02-970-6559 이메일 ohsang@snut.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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