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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재해 5배 170만 시간 달성…자부심 느껴
  • 작성자 : 김재원 기자 | 기사입력 2012-06-07 오후 02:52:00 | 조회수 1,058
중앙선 용문~원주간 복선전철 7공구
삼환기업 이정균 현장소장

삼환기업 이정균 현장소장

중앙선 용문~원주간 복선전철 (L=78.1km)사업 중 L=8.53km 구간을 담당하고 있는 7공구 현장은 삼환기업이 공사를 담당하고 있다.

현재 공정율은 98.8로 가장 빠른 진도를 보이고 있으며 교량 6개소1,392m, 터널 2개소5,280m, 정거장 2개소, 특수선 1개소, 입체교차 2개소 등이 들어선다.

7공구 역시 안전과 품질관리에 중점을 두고 공사를 진행 해 왔다. 삼환기업 이정균 현장소장은 “9월 말 개통까지 무사고, 무재해 현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7공구 현장은 현재까지 무재해 5배 170만 시간을 달성했다. 그만큼 안전에 특별한 신경 쓰고 공사를 진행 해 왔다는 것.

특히 삼환기업은 재해예방의 효과가 탁월하고 P→D→C→A Tool을 이용한 체계 적인 안전보건 활동인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 18001) 인증 및 정착을 위해 현재까지도 전사적으로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와 함께 품질관리에 대해서도 △철저한 시공관리로 부적합 발생비용 1 절감 △자재 재활용 및 품질개선으로 공사원가절감 1 실현 △안전규정준수로 재해율 ZERO 실현 이라는 현장목표를 통해 높은 안전성과 품질, 그리고 일관성 있는 시공품을 제공했다는 평이다.

삼환기업 현장에서 눈여겨 볼만한 것은 안전·품질 관리 뿐 아니라 투입된 신공법도 주목할 만하다.

7공구의 구둔천교 공사시 쓰인 단경간(L=20m)인 PPC(Prefabricated Prestressed Concrete) 교량공법 때문. 이 공법은 미리 제작된 프리캐스트 거더를 현장으로 운반해 가설 후, 횡방향으로 긴장해 모든 상부거더를 일체화시킨 프리스트레스트 콘크리트 교량으로 공사비가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하상공사에 절대적으로 유리한 공법으로 통한다.

한편, 7공구 현장에는 지난 2002년 공사가 시작 이후, 공사기간이 장기화 되며 많은 민원 발생과 함께 위험이 상존하는 장대터널 공사까지 많은 어려움이 따르기도 했다. 이에 이 소장은 “많은 우려 때문에 노심초사 하는 등 어려움이 많았지만 아무 안전사고 없이 무사고로 공사를 진행해 왔다는 점과 최종 개통에 차질이 없도록 진행에 왔다는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개통까지 최선을 다해 최고의 현장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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