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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전·품질 관리에 중점…기본에 충실한 현장
  • 작성자 : 김재원 기자 | 기사입력 2012-06-07 오후 02:51:00 | 조회수 965
중앙선 덕소~원주간 복선전철 6공구
쌍용건설 강창원 현장소장

쌍용건설 강창원 현장소장

중앙선 용문~원주간 복선전철 6공구 현장은 쌍용건설이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6공구는 총 연장 L=6.07km, 교량 7개소552m, 터널 2개소2,238m, 정거장 2개소(지평정거장, 석불정거장), 특수선 3개소, 입체교차 4개소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현재 9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9월 개통에 문제가 없도록 현장은 아직도 분주한 모습이다. 특히 6공구에 들어서게 될 지평정거장에는 중앙선 내의 유일한 군부대 적하선이 존재해, 그 중요성 또한 크다고 할 수 있다.

6공구를 지휘하고 있는 쌍용건설 강창원 현장소장은 “운행선 인접공사 등의 각종 위험공종 진행 시 무재해 및 무사고 안전관리에 중점을 두고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이와 함께 개통까지 원활한 공정추진 및 철저한 품질관리에도 남다른 신경을 썼다”고 말했다.

강 소장의 말과 같이 쌍용건설의 6공구 현장은 안전관리와 품질관리에 큰 역점을 두고 공사를 진행해 왔다.

6공구 현장의 안전보건 경영방침인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자율적 안전관리 생활화’와, 안전보건경영목표인 ‘현장기능공 및 직영근로자 반복안전교육, 운행선 인접공사 안전사고 예방 집중관리, 안전시설물 설치인원 및 장비 최우선’에서도 엿볼 수 있듯이 현장 전 직원들이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쌍용건설에서는 재해예방을 위해 9 to 5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9 to 5 시스템이란 오전 9시 현장소장 주관하에 각 협력사 공사구간을 합동 점검해 추가적인 위험요인을 찾아 개선조치를 하며 오후 5시에 일일 안전회의록과 건설장비 작업계획서로 공사종료 안전회의를 진행해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18001) 정착 및 무재해 준공을 위한 시스템이다.

이를 위해 △기술적 사항: 중장비, 공도구, 분전반 상태 확인 △교육적 사항: 안전교육 대상자 확인(신규, 특별, 정기) △관리적 사항: 운행선 인접공사 등의 위험작업시 관리자 상주배치 △패트롤 사항: 오전 9시 점검 시 추가 위험요인 및 대책 수립 등 총 4가지로 분류해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 해왔다.

품질관리 역시 안전관리 못지않게 큰 신경을 써 왔다. 강 소장은 “철저한 품질관리로 최고의 공사목적물을 제공한다는 기본방침 하에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측정 가능한 목표수립, 주기적 평가를 통한 최상의 품질을 구현하며 지속적 혁신을 통한 업무개선으로 고객만족을 극대화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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