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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상수도, 약품주입량 자동제어로 예산 절감 기여
  • 작성자 : 인천광역시청 | 기사입력 2017-02-16 오후 05:48:00 | 조회수 142
인천상수도, 약품주입량 자동제어로 예산 절감 기여

- 남동정수장, 응집제 자동주입시스템의 효율적인 운영을 통한 약품 주입량 절감 -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상수도사업본부는 2016년 하반기부터 남동정수사업소에서 플럭 분석을 통해 응집제 주입량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자동주입시스템을 적용하여 약품주입 공정을 최적조건으로 운영한 결과 약품주입량을 큰 폭으로 절감했다고 밝혔다.

○ 이전에 Jar-test를 통해 운영자가 약품주입량을 주기적으로 수동조절 한 것과 달리 ‘응집제 자동주입시스템’은 응집지 현장에 설치한 응집플럭분석장치를 통해 분석된 플럭의 크기값을 전송받아 응집제 주입량을 실시간 자동 조절하는 시스템이다.

○ 응집지 현장에서 성장하는 플럭의 크기값은 대표적인 영향인자인 탁도와 약품주입량 뿐만 아니라 알칼리도, pH, 전기전도도, 수온과 같은 수질인자와 유량, 그리고 혼화강도 등의 물리적인 인자에 따라서도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 이번에 설치한 응집플럭분석장치를 통해 탁도와 약품주입량 등의 영향인자가 플럭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정량적으로 실시간 분석할 수 있게 되었고, 이에 따른 플럭 분석값은 유무선 통신을 통해 공정실로 실시간 전송, 수치화된 데이터로 확보하여 약품주입 공정운영에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 이 시스템을 2016년 5월에 도입하여 2개월의 시운전을 마치고 8월부터 5개월간 본격적으로 운영한 결과, 수동 주입시 12~14ppm을 주입했던 것과는 달리 동등한 수질조건에서 6.7~11ppm을 주입하여 이 기간 동안 약품주입량이 132.2㎥ 감소하여 전년도 대비 31.6%, 4천3백만원의 약품비를 절감할 수 있게 되었다.

○ 조찬희 남동정수사업소은 “응집제 자동주입시스템을 통해 약품비 절감 뿐만 아니라 응집지 실시간 감시가 동시에 이루어져 약품 미주입 등에 의한 수질사고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어 수질관리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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