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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건설, 콜롬비아 3억5,000만 달러 수주
  • 작성자 : 정필순 기자 | 기사입력 2012-03-07 오전 09:26:00 | 조회수 1,029
2010년 지사 설립 이후 중남미 지역 첫 수확

콜롬비아 하수처리장 조감도


콜롬비아 베유의 일일처리용량 43만톤의 하수처리장공사를 현대건설에서 수주했다.

현대건설이 최근 콜롬비아 메데진市 공공사업청(EPM)에서 발주한 3억5,000만달러 규모의 베요(Bello) 하수처리장 공사를 현대엔지니어링 및 스페인 악시오나 아구아(Acciona Agua)社와 공동으로 수주했다.

이번 공사는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 서북쪽 240㎞에 위치한 안티오키아(Antioquia)주 베요(Bello)市에 하루 처리용량 43만 톤의 하수처리 시설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현대건설은 현대엔지니어링, 악시오나 아구아(Acciona Agua)社와의 전략적 협력관계 구축, 해외공사의 노하우를 인정받아 수주하게 됐다. 기자재 공급, 건설 및 시운전에 이르는 과정을 공동 수행하며, 공기는 착공일로부터 48개월이다.

현대건설은 중남미시장 확대를 위해 지난 2010년 10월 콜롬비아에 보고타 지사를 개설한 이후 중남미 지역에서 처음으로 이번 공사를 수주함으로써 중남미 시장 확대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또한 해외시장 다변화를 통한 해외 수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중남미(콜롬비아베네수엘라칠레브라질 등), 아프리카(알제리남아공나이지리아 등), CIS(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아제르바이잔 등) 등지로 수주지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현대건설은 올해 신시장 개척 및 사업 영역 확대, 해외 발주처와의 협력을 강화해 해외에서만 100억달러 이상을 수주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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